최근 병무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. <br />등장인물은 3명, 한 명은 지금 군대에 있고, 나머지 두 명은 입대 전 상황이죠. <br />군 생활 장점에 대해서 친근하게 이른바 '썰을 푸는' 컨셉인데요. <br />2030의 분노를 부른 문제의 대사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연기자 A / 현역 군인 역할] <br />"나 몸무게 때문에 4급 받았었잖아. <br />그래도 현역으로 갔다 와야 내 성격이 허락할 거 같아서 <br />슈퍼힘찬이 제도를 신청했거든." <br /> <br />[연기자 B / 현역 군인 친구 역할] <br />"하긴 네 성격 같으면 군대라도 다녀와야 <br />어디 가서 당당하게 남자라고 얘기하고 다니지."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PLUS 박광렬 (parkkr0824@ytn.co.kr)<br />YTN PLUS 최지혜 (wlgp1241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1111518300189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